[ESG가 미래다 ①] 환경·사회·지배구조는 왜 기업 평가 기준이 됐나

2024-04-02


[2024년 4월 1일 출처 : BizFACT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004년 거론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 기업들은 제도 정비와 투자로 ESG 정면 돌파에 나섰다.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둔 만큼 ESG의 날갯짓이 태풍을 몰고 왔다는 평가다. 이 태풍 속 ESG 주도권을 쥐고 선도하는 곳은 어디일까. 아울러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더팩트>가 ESG 현주소를 진단한다.

 

이한성 한국ESG경영개발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ESG에 대해 관망 입장을 취하던 기업들이 최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ESG 경영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교, 병원 등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하려고 한다. 소비자들 역시 기업이 환경과 사회를 얼마나 챙기는지, 경영진 리스크는 없는지 등 관심이 늘고 있다.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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